고양시민을 위한 기도_순복음 영산교회, 제자교회, 길상사 개산 25주년 기념법회(220403)


오늘은 아침부터 바삐 움직였습니다.

교회와 절을 오가며 하루종일 고양시민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마음의 평안과 치유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먼저 순복음 영산교회, 제자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해
두 손 모아 고양시민의 행복을 기도드렸습니다.

길상사 ‘개산 25주년 기념법회’에선 보산스님과 불자들께
25주년을 축하하며 불심으로 고양시민들의 앞날을 지켜 달라 기원했습니다.

목사님과 스님의 좋은 말씀 들을 때마다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김필례’가 고양시민에게 안식처가 되겠습니다.
기피시설 관련 상생T/F를 구축해 안락한 보금자리를 만들겠습니다.
공원과 휴식시설을 정비해 언제든 편히 쉴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김필례’가 고양특례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스마트가로등, 학교 내·외 스마트보안체계를 구축해
아이들과 여성·어르신·장애우 등 사회적 약자들도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고양특례시로의 대전환.
김필례가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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