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아름다움 (21.12.28)

"청년이란 이름이 아름다운 건 

푸르른 그 어린 묘목이 강한 생명력으로 스스로 서기 때문이다."


그 어느 청춘 하나 땅의 거름짐 등 홀로 서는 건 없습니다. 

청춘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걸 자각하고 너무나 빛나는 아름다움을 주변과 나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저희 국민의힘 경기도당 청년 봉사단은 빛나는 청춘의 아름다움을 고양시 원당에 빛으로 나누고 갔습니다.

유형진 단장을 비롯한 청년 봉사단원들이 1인 가구 300장씩 고양시 원당로 499번길 일대 고양병 지역구 4가구에 총 1,200장을 기증하고 이 추운 날 옷깃을 여미고 가가호호 연탄을 나르는 봉사를 한 것입니다. 

저도 고양시을당협위원장이자 윤석열국민후원회 경기도수석부회장및고양시국민후원회장으로 김영환 고양시병위원장과 권순영 고양갑위원장 함께 손을 거들었습니다. 

세밑이 다가옵니다. 새해에는 꼭 이런 온기가 공정하게 퍼지는 상식적인 세상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참 애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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