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s story 정의의 강은 공정과 상식으로 뒤덮일 것입니다.


 행주산성에 첫 해돋이를 맞이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키며 행주산성을 새해의 첫 날 방문한 것은 행주산성을 감싸는 호국의 기운과 도도한 한강 앞에 새해 결의를 다지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5년, 무도와 후안무치에 시달린 세월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어쨌든 행주산성과 한강만은 유유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도도히 흐름을 유지하며 무언의 외침을 저희에게 줍니다.

행주대첩을 되새기며 의연한 결기를 가지라는, 한강의  도도한 흐름에서 불의에 결코 굴하지 않는 결기를 저희에게 소리없이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저희 국민의힘고양(을)당직자들 모두 올해 기어코 공정과 상식이 고양특례시를 뒤덮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에 도도히 정의의 강이란 시민 정신이 자리를 잡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저희의 의지를 행주산성, 그리고 자리를 옮겨 새해의 첫날에도 부단히 이 사회를 지탱키 위해 아침 일찍부터 일산나들목,백석인터체인지를 이용하시는 우리 고양특례시민 여러분께도 신년인사를 드렸습니다.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부족하지만 오답노트를 만들어 본인의 잘못을 직시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오오답과 부족함만 낳을 뿐입니다. 

우리 국민의힘고양(을), 이미 오답노트 만들고 회초리 맞아가며 더욱 고칠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그게 우리 고양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고양엔 정의의 강이 공정과 상식으로 뒤덮여 도도히 흐를 것입니다. 

올해는 기대와 격려, 그리고 같이 바꿔 주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결코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김필례와 함께 ‘PRIDE’ 고양!_5대 프로젝트 7대 핵심공약!

< 김필례 고양특례시장선거 출마선언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