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s 이야기_고양(을)이 윤석열입니다!(220127)
백석, 능곡, 행신, 강매, 화전, 삼송 경의선과 3호선 어느 역사건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아침에 바삐 등교하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만나 뵙니다.
엉망이던 지난 5년을 버틴 것은 일상을 지켜 준 우리 고양시민 덕입니다.
학생은 병사봉급 200만원 시대로, 직장인들은 수도권30분 시대를 누릴 수 있게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다면 뜨겁게 회복하겠습니다.
오늘도 정권교체로 고양(을)당직자와 책임당원 모두 ‘윤석열’이 되어 더 좋은 덕양을 꿈꿔봅니다.
새로운 시대 우리 엄마아빠를 열렬히 응원하며 자라나는 세대에 부담을 지우지 않는 정권교체를 이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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