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s 이야기_현재의 성과를 만드신 어르신을 뵙고 미래를 준비하는 하루(220203)
현재의 성과를 만드신 어르신을 뵙고 미래를 준비하는 하루
내일, 2월 4일부터 덕양의 어르신들이 덕양구의 노인일자리 지원사업에 따라 10개월간의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에 지혜와 덕망을 나눠주시러 가십니다. 길거리를 지나다 보니 아직 미끄러운 곳이 많은 데 어르신들 조심히 첫 출근 하십시오.
어르신들을 위한 공약은 없냐고 물어보십니다. 없겠습니까? 너무도 많지요.
그 중 노인질환 예방 지원 강화책인 치매, 생활습관성 질환 등 예방 위한 사전 관리 프로그램 강화와 맞춤형 노인건강 지킴 프로그램 개발 공약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를 설명드리러 행신동 노인정에 방문했습니다. 2030 뿐 아닌 우리 어르신들을위한 정책에 대해 찬찬히 설명드리고 많은 이해와 사랑 부탁드린 자리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우리 윤석열 후보의 디지털인재 100만양성 정책에 발맞추어 귀한 인재들을 영입했습니다.
오늘 영입한 두 분은 디지털그로스해킹과 퍼포먼스 마케팅 등 근원적인 시민의 메시지를 발굴하는 데 경력이 특화된 분들입니다.
우리 당을 더욱 젊고 스마트하게 만들자는 김성원 도당 위원장님의 말씀 귀히 듣고 저희 지역이 뒤늦었지만 디지털로 전환하려는 젊은 김필례가 되보겠습니다.
어르신을 뵙고 현재를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청년을 영입해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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