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s 이야기_여성과 청년, 자영업자가 살아나는 덕양 (220208)

여성과 청년, 자영업자가 살아나는 덕양

오늘도 고양을 당협은 오직 정권교체를 위한 특검촉구 1인 시위를 지역구내 각 역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추위에도 저의 당협 당직자들의 정권교체를 향한 열정에 언제나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스크를 쓰며 출퇴근 하는 시민 분들을 뵐수록 길어지는 코로나에 증가하는 자영업자의 연쇄도산과 청년실업에 가슴이 답답해 옵니다

오늘 그래서 윤석열 후보의 공약에서 해답을 찾고자 합니다. 우리 윤석열 후보는 '코로나19 극복 자영업자·소상공인 긴급구조 플랜'에서

1. 교육·훈련(paid training) 참가자를 현행 2000명에서 10만 명으로 확대,

2. 1년 이내 재창업 시 인테리어 비용 등 500만원 추가 지원,

3. 재창업·재취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에게 1인당 월 100만원씩 6개월 간 600만원 지원을 공약했습니다. 교육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 후 다시 힘을 내시라는 진심입니다.

저희 덕양구에는 실제적인 직업교육을 하는 모범적인 '고양여성회관'이 있습니다. 공약에서 해답을 찾고 정권교체의 시간이 온다면 고양에 최대한 공약을 반영코자 직접 찾아 뵙고 현장에서 현실적인 대안을 찾아보고자 노력했습니다.

고양여성회관은 고양시에서 여성과 일반 시민에게 실제적인 직업교육을 전문적으로 하고 창업으로 이루어지는 실무적인 교육을 하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내부에는 수강생들이 직접 직무를 현장체험하고 채용으로도 이어지는 미용실과 커피숍 등이 있습니다.

또 취미를 통한 부업과 시민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는데 부업교육의 수준도 대단히 전문적이어서 고양시에 혁신적인 사업을 주도하는 여성과 청년, 자영업자가 언제라도 나올 곳이었습니다.

우리 후보의 공약 중 디지털혁신을 주도하는 4차산업혁명 거점도시로 경기지역을 꼽은 바 있습니다.

고양시가 전기·수소 자율주행차의 혁신기술 및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밸리 조성, K컨텐츠 산업 거점 육성, 패션 스포츠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에 해당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정권교체를 향해 달리며 일등 고양을 위해 뛰어봅니다. 응원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