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s 이야기_덕양구, 힘차게 출발했습니다!(220215)
공식선거운동이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아직은 겨울, 추운 날씨에도 덕양구정당사무소는 선거시작 첫 아침 홍보인사를 드리자마자 우리 당원과 구민 분들을 출정식에서 뵙기 위해 많은 준비로 분주했습니다.
'현수막이 내걸리니 선거하는 것 같다'며 '정말 이제 정권교체로 세상 바뀌는 것이냐' 모두 기분좋은 들뜸으로 가득했습니다.
22일간 덕양구 구석구석 함께 할 유세트럭도 신나는 음악과 함께 도착했습니다.
"국민이 만든 윤석열, 내일을 바꾸는 대통령!"
11시부턴 본격적인 출정식이 시작됐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유세동영상이 나오자 길거리를 거닐던 시민들께서 열렬히 환호해 주셨습니다.
"정권교체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
김석진 공동총괄선대위장과 선재길 깨끗한선거추진본부장님의 개회사가 시작되자 곳곳에선 "윤석열! 대통령!" 연호가 쏟아졌습니다.
최정환 유세본부장과 신행규 고양시요양시설수석부회장은 "과거를 바로 잡고 미래를 준비합시다"며 "국민이 키운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모두 힘을 합쳐 정권교체를 이루고 고양시의 희망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분위기를 고조시키셨습니다.
아이 셋 40대 워킹맘은 윤석열 대통령 후보에게 안전한 대한민국 건설과 고양시의 불편한 교통을 개선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불공정을 공정으로, 몰상식을 상식으로,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 사람, 윤석열 뿐입니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30대 청년은 문재인정부의 폭정을 끝내고 올바른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양시(을)! 덕양구(을)은 김필례가 앞 장 서겠습니다!
22일간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새로운 대한민국,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함께 바꿉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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