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s 이야기_경기도당 공식선거운동 출정식(220215)
국민의힘 경기도당 출정식이 이번에는 도당이 있는 ‘수원’ 아닌 ‘성남’에서 힘차게 출발의 깃발을 올렸습니다.
성남은 대장동사건과 백현동사건 등 현 정부 부패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경기도를 이끄는 도당위원장이자 선대위 총괄선대위원장 김성원 국회의원님과 김영환, 신상진, 주광덕 경기도 선대위 공동총괄선대위원장님들의 출정사는 참으로 공감가며 가슴을 두근거리며 바로 선거운동을 위해 고양으로 오고픈 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경기도당의 책임자인 김성원 총괄선대위원장님의 ‘투표율을 올려라 그리고 경기에서 이겨야만 윤석열이 이기고 윤석열이 이겨야 대한민국이 이길 것’이라는 말씀에 깊은 울림이 옵니다.
고양에서 일어난 바람이 경기의 폭풍이 되어 압도적 승리에 일조토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추운날씨에도 고생많으십니다. 꼭 정권교체가 되어 좋은소식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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