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s 이야기_윤석열의 소상공인 긴급구조 플랜: 능곡시장(220217)
유세3일차, 언제나처럼 아침인사를 각 역사에서 드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유세차를 타고 우리 덕양의 전통시장, 능곡시장을 선거운동원, 자원봉사자 분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문재인정부의 실정과 내로남불의 구태를 어찌 말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또한, 우리 윤석열 후보로 정권교체를 해야하는 이유를 공약과 함께 소개해 드렸습니다.
또 코로나 손실보상 50조 원 지원을 특별회계로 편성해 장래의 손실까지 보상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자영업자의 고통이 깔끔하게 치유되고 경제활동에 원만히 복귀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린 너무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꿋꿋이 버텨냈습니다. 소상공인들과 상생을 실천하시는 우리 고양시민들은 강인한 정신으로 이 땅을 지탱하고 있습니다.
정권교체로 반드시 부흥시켜 내겠습니다.
첫째, 토당문화플랫폼의 기능을 해당 실거주 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기능을 부여하고자 합니다.
기존 도시재생과 문화플랫폼 등 진보적 문화사업 뿐 아니라 실제 거주민을 위한 평생교육 기능을 부여해 시민이 시장과 하나되는 그야말로 시장공동체를 꿈꿔 봅니다.
시장과 시민이 순환, 교차할수 있는 능곡역사 활성계획이 필요합니다.
둘째로, 능곡지역에 연쇄 재개발로 인한 트럭 등 중장비가 많이 오가므로 제한속도 지역 추가 지정 ,안전 취약지역을 분석해 스마트CCTV를 집중 도입하고 스마트 가로조명시설 도입을 조속히 이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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