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s 이야기_정권교체 D-13: 수원 윤석열 대선 후보 집중유세(220224)
수원에서 '그 분'에게 국민의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법인카드로 기부를 했다. 의혹이 나오고, '그 분'이 그만두자 법인카드 사용이 멈춰도 사용내역을 제공하지 않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청입니다.
염치를 모르는 '그 분'에게 정권교체로 진실을 밝히려는 민심을 보여줬습니다.
우리 윤석열 후보도 이 나라가 범죄와 거짓말로 얼룩진 '그 분'을 통한 국격 망신에 대해 분노의 '어퍼컷'을 날렸습니다.
정권교체에 대한 굽힐 수 없는 국민의 의지에 부응하겠다고 다시 한 번 천명했습니다.
이번 선거는 나라의 근본이 달린 선거입니다.
오직 국가 존망에 대한 절박함으로 정권교체의 밀알이 되겠습니다.
함께 수원까지 찾아가 우리 윤석열 후보를 응원해주신 100여 명의 고양시(을) 당원 여러분과 우리 후보를 지지하는 시민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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