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필례‘s 이야기_정권교체 D-18: 더 이상 약한 곳은 없습니다(220219)

정권교체 D-18, 더 이상 약한 곳은 없습니다.

지역구 내 아파트단지 알뜰시장에서 유권자 분들을 뵙고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설명해드리고 윤석열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곳은 우리 국민의힘이 번번이 선거에서 패배한 약세지역입니다.

하지만 당협위원장에 오른 후 꾸준히 ‘당원배가활동’을 펼쳤고, 지역민원 해결을 위해 먼저 다가서며 소통하고 노력해왔습니다.

덕분에 주민들께서 가장 원하시던 '광역버스확충' 과 '경의선전면증차'를 제안할 수 있었고, 지역추진공약으로 채택되었습니다.

여러분, 이번엔 꼭 윤석열입니다.

주민이 키워준 대통령, 내일의 교통을 바꾸는 대통령은 윤석열 뿐입니다.

불투명하고 확실하지 않은 말장난으론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내일을 바꾸는 것은 바로 우리 덕양구민들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판단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정권교체, 승리의 어퍼컷! 주민들의 불편함에 바로 '어퍼컷'날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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