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선대위 해산식(220311)
경기도가 압도적 승리를 견인하고자 정말 최선을 다했습니다. 만족스럽지 않다고 하실 수 있으나 분석을 해 보면 희망적인 개선점이 보입니다. 지방 선거까지 얼마나 빨리 경기도당 위주로 정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보입니다.
먼저 경기도 80만 당원의 수장으로 너무나도 애쓰신 김성원 경기도당 위원장님의 열정과 당을 위한 헌신에 감동받았다 말씀드립니다. 선거운동 기간 유세단을 이끌고 율동팀과 경기도 전역을 몸을 상해가며 모든 열정을 다 하신 것 모든 경기당원이 인정을 안 할 수가 있을까요.
경기도당이 소재한 수원시의 장안문에서 큰 절로 지난 대선에 대한 감사와 다가올 지선에 대한 의지를 도민 여러분께 다지는 시간을 가지며 경기도 선대위를 해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구나 문재인 정부의 실정으로 인해 매매가와 전세가가 주택부문에서 앙등했습니다. 경기도로 인구 전입이 활발해지며 동시에 촉발된 경기도 자체의 부동산 가격 상승 등으로 말미암은 보수화의 진행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맞물린 반발 심리 등으로 더더욱이 난해한 선거였습니다.
저의 지역구인 고양의 덕양구 지역만 보더라도 지난 총선과는 달리 가까스로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의 비율만큼 지지도가 상승한 것을 보며 다음 지선에의 방향성을 경기도당 김성원 위원장님과 깊이 의논해 꼭 당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 뿐입니다.
경기도당 김성원 도당위원장님 이하 산하 모든 위원장님들, 그리고 가장 위대한 경기도당 당원 여러분 함께 해서 행복했고 앞으로 같이 더욱 바꿔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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