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향우회 신도시지회 이·취임식(220317)
끝은 또 다른 시작입니다.
오늘은 고양시호남향우회 신도시지회 이·취임식을 다녀왔습니다.
제24대 최성일 회장님께서 이임하셨고
제25대 이명식 회장님께서 취임하셨습니다.
객지에서 고향을 향한 그리움을
함께 어루만지고 함께 활동하며
새로운 고향을 만드셨습니다.
윤석열 당선인은 통합과 화합을 강조하셨습니다.
누구보다 솔선수범하며 통합과 화합의 정신을
전파하는 호남향우회 신도시지회에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존경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 역시 우리 고양시민들의 희로애락에
깊이 공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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