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마저 그리운 게 고향입니다_고양시 호남향우회 지회장 이·취임식(220325)
오늘은 고양시 YMCA Y컨벤션웨딩홀에서 열린
호남향우회 화정지회 지회장 이·취임식을 다녀왔습니다.
호남향우회의 고양시 사랑은 언제나 큰 감동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공기마저 그리운 게 고향입니다.
그 그리움으로 고양시 지역발전에 공헌하는 모습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이임하신 김현숙 회장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또한 나상천 취임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가 행복해야 내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삶이란 내 마음에 무엇을 남기느냐 입니다.
뒤돌아보았을 때 미소가 띄워지기를 그려봅니다.“
고양시민들에게 행복을 충전해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세월이 흘러 고양시민들이 자랑스러워 할 사람이 되겠습니다.
오늘의 행복으로 내일을 바꾸는 일등도시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다시 한 번 초대해주신 이임하신 김현숙회장님 나상천 취임회장님, 김용락 연합회장님, 총연합회 정육만 명예회장님,
문장수 고문님을 비롯한 이혜숙 총무님과 호남향우회 화정지회 모든 향우인들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지역사회 발전에 더욱 공헌하는
고양시 호남향우회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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