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지역경제의 미래_상공의 날 기념 기업인대회(220330)
“상공인이 웃어야 고양이 산다.”
오늘은 고양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한
상공의 날 기념 기업인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상공의 날’을 들어보셨나요?
3월 16일, 매년 3월 셋째 수요일은 ‘상공의 날’입니다.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유례없는 경기침체가 이어졌습니다.
문재인정부 대책들은 아직도 많이 미흡합니다.
회원님들의 애로사항을 접할수록
안타까움에 마음이 무거워졌습니다.
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살아나야
우리 고양의 경제가 살아납니다.
일자리를 창출해 자족도시로 재탄생시키겠습니다.
그동안 고양시의 발목을 잡아왔던
3중규제를 대폭 완화해 공업용지를 확보하고
4차산업 글로벌 전진기지, IT·드론·빅데이터 센터,
바이오단지를 조성해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내겠습니다.
이제는 고양이 바뀔 차례입니다.
어려움을 겪고 계신 상공인 분들을 대신해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김필례가 되겠습니다.
영광스런 자리에 초청해주신
권영기 회장님과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1회 자랑스러운 고양 상공 대상을 수상하신
류승동 대표님께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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