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22의 게시물 표시

김필례's 이야기_고양(을)이 윤석열입니다!(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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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 능곡, 행신, 강매, 화전, 삼송 경의선과 3호선 어느 역사건 엄동설한의 날씨에도 아침에 바삐 등교하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을 만나 뵙니다. 엉망이던 지난 5년을 버틴 것은 일상을 지켜 준 우리 고양시민 덕입니다. 학생은 병사봉급 200만원 시대로, 직장인들은 수도권30분 시대를 누릴 수 있게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다면 뜨겁게 회복하겠습니다. 지하철정기권의 버스환승 문제를 다루며 좀 더 고양시민들이 버스 교통에 있어서 이익이 되는 노선과 차량 증편을 가져올 계기로 삼아보겠습니다. 오늘도 정권교체로 고양(을)당직자와 책임당원 모두 ‘윤석열’이 되어 더 좋은 덕양을 꿈꿔봅니다. 새로운 시대 우리 엄마아빠를 열렬히 응원하며 자라나는 세대에 부담을 지우지 않는 정권교체를 이뤄내겠습니다. 지난 5년 무도한 정부를 이겨내신 것 확실히 바꿔보겠습니다!

김필례's 이야기_당원 모두가 윤석열이다!(2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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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창출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윤석열이어야 합니다.’ 오늘 고양특례시 을 지역 김성원 경기도당위원장님부터 이제 갓 들어온 20초반 대학생 당원까지 우리 모두는 윤석열이 됐습니다. 2022고양특례시(을)선대위 출범식을 당원교육과 신년하례를 겸해 덕양구청 대강당에서 200여분의 당원 분들을 모시고 진행했습니다. 아직 매서운 추위로 가득찬 겨울의 오전 10시에 열려서 내심 어떻게 오실지 걱정이 됐지만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앞에 겨울이 이길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확인했습니다. 김성원 도당위원장님께서는 바쁜 시간에도 우리 을 지역구를 3번째 방문해 주셨습니다. 당원협의회의 역할과 대선 전략을 말씀해 주시며 우리 을 지역구가 똘똘 뭉쳐 3월 9일 대선 승리의 초석이 되어야 한다며 힘을 불어 넣어 주셨습니다. 또한 일정을 조정하면서까지 참여해 주신 정 지역구 김현아 위원장님 항상 그렇듯이 힘있고 정돈된 어조로 ‘좀 더 힘을 내서 남은 기간 우리가 윤석열이 되자.’는 말씀 고맙습니다. 모든 저희 지역구 당원이 저를 중심으로 반드시 고양특례시 모두가 윤석열이 되도록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추운 겨울, 오직 윤석열을 통한 정권창출을 위해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과 찬조연설 해주신 김석진 을지역구 총괄선거위원장님, 선재길 전 시의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장 감사드리는 것은 역시 정권교체에 대한 열망으로 참석해 주신 당원이며 당원이 윤석열이고 윤석열이 되면 고양은 기어이 변할 것입니다. 윤석열 후보로 정권교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승리의 순간까지 제가 가진 모든 역량을 쏟겠습니다. 함께 바꿔 주십시오.

김필례's 이야기_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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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안은 신분당선을 서울 강북까지 연장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의 종착역은 은평뉴타운으로 계속 예정되어 왔으며 기술적인 문제와 서북권 교통문제를 동시에 해결키 위해 삼송 연장안이 항상 요구되어 왔던 것입니다. 하지만 번번이 사업타당성을 문제삼아 사업은 확정되지 못한 채 고양시민들을 희망고문한다는 비판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강남구 신사동 1단계 연장공구의 공정이 거의 끝나가는 즈음 앞으로 2단계 용산 연장을 앞두고 더 이상 미룬다는 것은 도저히 용인될 수 없다는 것이 많은 고양시민의 강력한 요구일 것입니다. 신분당선 서북부연장범시민추진위원회 임원진 분들을 뵙고 제가 파악하고 주장하는 부분 이외에 위원회 분들의 넓고 날카로운 식견을 청취하고 왔습니다.

김필례's 이야기_경기도가 이겨야 대한민국이 이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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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필승 정권교체에 점점 다가가고 있습니다. 우리 당 윤석열 후보의 책임있는 변화가 가져올 대한민국을 기다리는 우리의 기다림도 이제 불과 47일이 남았습니다. 경기도 김성원 도당위원장님의 주관하에 정권교체의 길을 열기위해 경기도 4개 권역별 조직 총괄 및 정책 총괄 본부 전략회의를 4일동안 진행 하였습니다 대한민국호를 변화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을테니 의지를 시험하듯이 폭설과 혹한 등 온갖 악천후가 우리를 시험했지만 아무도 굴하지 않고 정권교체에 대한 의지로 더욱 맹렬히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경기도를 바꾸고 이 나라를 바꾸기 위한 정책에 대한 심도깊은 토의와 우리 윤석열 후보의 공약을 지역에 반영하고 홍보키 위한 아이디어를 교환했습니다. 이제 실천만이 남았고 결과는 정권교체로 다가올 것이며 경기도가 김성원위원장님과 함께 앞서 나가겠습니다. 서영석 조직총괄본부장.김동근정책 총괄본부장과 함께 4개 권역별 전략회의 에 참석 하여 훌륭하신 당협위원장님들의 열정적인 지역정책 좋은 정보와 좋은 의견에 크게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필례's 이야기_고양특례시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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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새로운 고양이 온다 고양특례시 원년, 1월 13일을 기해 공식적으로 고양시는 이제 특례시가 되었습니다 이미 저는 지난 2021년 11월 23일에 고양특례시미래포럼을 발족하며 ‘2022 새로운 고양이 온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고양문예회관에서 발족식을 한 바 있습니다 오늘 포럼을 개회한 문예회관에서 고양특례시 시대를 선포하는 고양특례시의 행사에 참석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제가 주장한 고양특례시의 슬로건인 ‘2022 새로운 고양이 온다.’가 고양시 각지에 현수막이 걸리고 고양특례시가 공식적으로 채택한 것을 보니 고양특례시 모두가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구나 안심이 됩니다. 다만 특례시에 걸맞는 특별함이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저 스스로 경각심을 가집니다 특례시는 광역시와 일반시의 과도기적 단계로 어떻게 보면 상위기관인 경기도나 지역의 정치권, 그리고 중앙정부까지 어떻게 조율을 해나가며 경쟁과 협력을 할 지에 대한 리더쉽의 문제가 대단히 중요합니다 특례시에 걸맞는 리더쉽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야만 고양특례시를 얽매고 있는 3중 규제(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를 풀어내고 더 많은 지방세목을 확보해 재정의 자립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규제를 풀고 재정을 강화해야만 더욱이 특례자치사무를 확보해 낼 것이라 이미 저는 2021년부터 누누이 주장한 바 있습니다 견마지로란 말처럼 고양시에서의 마지막 날까지 고양시민 분들이 최고의 도시에 사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고 싶습니다 고양특례시 원년. 일반 시를 넘어 광역시, 나아가 세계 일등 도시로 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고양특례시에 살아서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같이 바꿔보시죠!

김필례's 이야기_경기도당 선대위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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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늘, 정권교체의 교두보인 경기도의 선거대책본부 발대식이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렸습니다 우리 당 윤석열 후보가 참석해 일등 경기를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고양(을) 당협위원장으로서 지역의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기 위해 저도 어떻게든 반영하고자 하는 절실한 의지를 담아 공약을 제출했습니다 바로 지역민의 숙원인 '경의선차편즉시증차 그리고 고양시 공업용지물량 확보' 입니다 도로를 바로 늘릴 수 없다면 선로용량을 어떻게든 확보해 열차를 늘려야 합니다 또한 공업용지가 없는 신도시로 시민을 우롱하는 것은 용납 못합니다 즉시 공업용지 물량을 확보해 자족 덕양을 만들어야 합니다 기어이 추진해서 우리 고양(을) 반드시 바꿔보겠습니다 그렇다고 3호선 급행 등 다른 민원 결코 잊은 게 아닙니다 동등한 무게로 사력을 다해 천지개벽고양(을) 만들어 내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김필례's 이야기_현충공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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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해 고양시현충공원에 국민의힘 고양시(을)당원들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현충탑, 위폐실, 태극단 묘지 모두 들러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을 하신 분들께 묵념을 하며 여러 상념이 지나갔습니다.  혼란스러운 이 때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 자유대한민국에 대해 생각이 너무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설득할 수 있을지, 고양특례시 원년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저의 모든 것을 걸고 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해 일제와 북침으로부터 기꺼이 몸을던지신 전몰 호국 영령, 그리고 최영 장군과 권율 장군이라면 어떤 답을 주실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영령께 결코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하지 않겠다 다시 다짐해 봅니다. 항상 순국선열과 전몰 호국영령의 희생에 기대어 살아가는 것 잊지 않고 있습니다. 잊지 않고 생활속에서 그 위대한 정신 조금이라도 따라가 보려 하겠습니다.

김필례's story 정의의 강은 공정과 상식으로 뒤덮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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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주산성에 첫 해돋이를 맞이하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키며 행주산성을 새해의 첫 날 방문한 것은 행주산성을 감싸는 호국의 기운과 도도한 한강 앞에 새해 결의를 다지기 위해서입니다.   지난 5년, 무도와 후안무치에 시달린 세월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어쨌든 행주산성과 한강만은 유유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도도히 흐름을 유지하며 무언의 외침을 저희에게 줍니다. 행주대첩을 되새기며 의연한 결기를 가지라는, 한강의  도도한 흐름에서 불의에 결코 굴하지 않는 결기를 저희에게 소리없이 외치고 있는 것입니다.  저와 저희 국민의힘고양(을)당직자들 모두 올해 기어코 공정과 상식이 고양특례시를 뒤덮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에 도도히 정의의 강이란 시민 정신이 자리를 잡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저희의 의지를 행주산성, 그리고 자리를 옮겨 새해의 첫날에도 부단히 이 사회를 지탱키 위해 아침 일찍부터 일산나들목,백석인터체인지를 이용하시는 우리 고양특례시민 여러분께도 신년인사를 드렸습니다.  고양특례시민 여러분, 부족하지만 오답노트를 만들어 본인의 잘못을 직시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오오답과 부족함만 낳을 뿐입니다.  우리 국민의힘고양(을), 이미 오답노트 만들고 회초리 맞아가며 더욱 고칠 준비 되어 있습니다. 그게 우리 고양의 발전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고양엔 정의의 강이 공정과 상식으로 뒤덮여 도도히 흐를 것입니다.  올해는 기대와 격려, 그리고 같이 바꿔 주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결코 실망시켜 드리지 않겠습니다!!